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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대학원 의과학과 제 23기 학부연구생 인턴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및 환경안전교육

일시 : 2018년 12월 26일(수) 10시

장소 : 융합관 양윤선홀(102호)

문의 : 의과학과 사무실(740-8094)


오리엔테이션

의과학과 학과장의 개회사

지원자는 200명이 넘었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여러분들을 축하합니다.

국내 여러 BIOMEDICAL 학과 중 우리 학과는 비교적 신설된 과이지만, 10만

의사뿐만 아니라 의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의과대학의 교수는 서울대 500명 중 특정한 실험실을 가지고 있는 교수는 60명 정도 있고, 관심 가질수 있는 모든 주제가 망라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의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연구를 해야하며, 그 주제는 몸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이다.

환자를 직접보진 않지만,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학과가 의과학과이다.


지금까지는 공부를 함으로써 지식을 소비만 했겠지만, 여기서는 새로운 지식을 생산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

각 실험실이 가지는 Main Question이 무엇인지 알아야할 것이다. 그 질문에 대한 가설을 어떻게 세우고, 어떤 실험방법을 가지고 증명을 하는지 잘 지켜보아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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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의 역할

여러분이 새로운 가설을 세우진 않는다. 작은 파생된 질문에 답을 할 수 있겠지만, 여러분들은 위험한 존재이기 때문에 혼자 생활하도록 두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어느 대학원생이 다루는 주제에 대해서 배우게 되며 그 대학원생이 사수가 되어 교수의 3번째 팔이 될 것이다.

너무 앞서서 머리를 쓰는 것은 곤란할 수 있다.

진행중 인 실행기법을 한번 다루게 된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어떤 스토리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면 좋다.

힘든 경우는, 이전 실험에 대해 똑같은 실험이 다른 결과가 나온 경우 여러분들의 개입이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는 논문으로 나와서 biomedical에 신개념을 제시하는 것이다.

매년 80명의 대학원생을 뽑게 된다. 여러분들은 지원시 plus point를 가지게 된다.


보고서 제출

2019. 2. 15(금) 17: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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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출입증

신청양식 -> 주임교수님 도장 -> 시설 행정실
보증금 1만원
12. 26일 ~ 28일 오후 5시까지


환경 안전교육

서울대학교 현황

- 석사박사시 교수님께 컨택 방법 : 이메일을 돌리고, 몇날 몇일에 오라고 해서 면접을 보고 문화생처럼 그랬었는데, 지금은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간단한 서울대 현황

상해보험 가입자 연구활동 종사자 수 : 20,000여명(연구자들 수)
교수 등 연구원 수 : 2,000여명
실험실 수 : 의과대학 내에는 200개 정도, 서울대 전체는 1,600여개
수원 캠퍼스 :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강원도 평창 :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강원도 홍천 :  .

제23기 참여학생수 총 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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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5년동안 살면서 여길 몰랐다니,,,,

믿고 가는 교수님 추천 식당이다.

일단 생고기비빔밥 자체가 맛있다고 소문이 났고,

삼겹살 & 목살을 그 자리에서 부위를 잘라주므로 목살1 삼겹살1인분을 시켰는데, 목살을 과하게 많이... 삼겹살이 조금 잘려서 왔다. 이후 삼겹살을 추가로 1인분 시켰을 때는 많이 왔다.

기본적으로 1인분 12000원 씩 했다.

그리고 후식 냉면(4000원)도 너무너무 맛있었고, 삼겹살이랑 같이 먹었을 때 최강이었다.. 극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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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혁신도시에 있는 카레집인데, 논문을 지도해주신 교수님이 데려가 주셨다.

카레집이라고 갔는데,, 돈까스도 너무 바삭하고 맛있었다.

돈까스 먹으려면 아마 여길 자주 갈 것 같다.

근데 맛있는 만큼 가격도 있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9500원 부터 시작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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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건물 2층에 있는데, 가는 길이 좀 어색하다. 차량이 있어야 편하게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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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혁신도시] 화로담

2018. 11. 5. 14:02

화로담은 약간 고급 막창, 곱창집인 것 같았다.

1인분이 비싸면서,, 그리고 알바들이 어린 여성분들을 쓰신다..ㅎ;;;

여자친구는 약간 불편해했다.


메뉴 중 특양구이가.. 진짜 양이 아닌게 충격이었다... 소의 위를 양이라고 하는 것 같았다.


먼저 기름이 가득차면서 맛있었는데,, 고급집 느낌이 났다.

비싼만큼 맛있었던 것 같다.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게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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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병원실습 겸 찾은 식당이다.

보통 칼국수를 시키는 것 같은데, 우리는 왕만두와 수육무침을 시켜서 먹었다.

만두는 크고, 수육무침은 맛있었다....

목포 평화광장 근처에 있고,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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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포에 위치한 쌀국수집인데, 깔끔하고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2층에는 같은 구성의 카페도 같이하고 있어서 여자친구와 데이트할 때 한번씩 간다.


바로앞은 영산포강이 있기 때문에 경치도 매우 좋다.


가격은 7000~9000대 였던 것 같다.


쌀국수를 주문할 때, 춘곤을 주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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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 3학년 실습때문에, 매주 월요일 목포에 가는데, 목포 현지인에게 추천받은 식당이다.

목포시내에서 그냥 독천식당을 네비에 찍어서 갔다.

가격은 싸지않지만, 낙지를 제대로 즐길수 있었다.


우리가 먹은 음식은,, 낙지탕탕이 먹고 싶었는데 여자친구가 못먹는 관계로

낚지볶음 2인분

가격은 메뉴판을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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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df24 creator를 다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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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각 figure의 svg를 pdf로 save as를 통해 저장한다.
    그리고 pdf24 creator를 실행시켜, 끌어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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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상단의 메뉴중 모든 문서 병합하기 버튼을 누른다.
    - 병합된 문서의 우측 상단 버튼 중, 저장하기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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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장된 문서를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통합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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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df처럼 드래그해서 해당 그림을 집어넣는다.
    - default상태로 ok해주면 된다.
    목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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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의 그림이라면, 쿼터크기에 맞게 조절하면 된다.
    그리고 세로는 가운데 정렬해준 뒤, scalebar는 6pt정도로 작성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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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체 피규어 작성이 끝났다면, figure만 전체 그룹화 하여 선택상태로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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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ile > Document Properties( shift + ctrl + D) > Resize page to content를 선택한 뒤,
    Resize page to drawing or selection을 선택하여, 새로운 페이지가 해당 figure만 가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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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 상태에서, Save as를 emf(enhanced metafile)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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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장된 emf파일은 jpg나 png보다 더 고화질로 파일을 유지한체 ppt나 ms word에 삽입할 수 있다.
    - 그냥 복사 붙혀넣기 하면 그림이나 텍스트가 깨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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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시간에 이어서, Y축의 눈금 라벨의 명칭 라벨인 <정확도(%)>을 작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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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금 라벨 하나를 복제한뒤, 라벨명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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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단위로 적을 특수기호는 Text > Glyphs 에 들어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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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u(뮤) 나 파이 같은 수학적 기호는 Range에서 [ Greek and Coptic ] 을 선택해줘야한다.
    %의 경우 all을 선택한 상태에서 바로 나왔다.
    - Append를 눌러서 반영시켜준다. 이 때, 폰트크기를 안주면 default로 엄청 큰 글자가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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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제 선택툴+클릭2번으로 [Ctrl]을 누른체 회전 시켜, y축과 평행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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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해당 라벨이 y축의 정중앙임을 확인하기 위해서,
    y축의 젤 위쪽과, 젤 아래쪽( 눈금라벨이 아니라, 눈금바가 가운데 기준)에 평행한 가이드라인은 그려준다.
    - 잘안그려질 땐, grid를 풀고 다시 가이드라인을 이동시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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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ezier를 이용하여, y축과 평행하면서 y축라벨과는 가운데 정렬될 기준선을  ctrl을 누른체 그린다.
    - 마지막 지점에서는 더블클릭해야 Bezier가 종료되므로, 아래 가이드라인에서는 더블클릭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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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기준선과 y축라벨만 shift로 선택한 다음, 가운데 정렬해주자.
    - 만약 y축라벨이 더 커서, 기준선이 이동시켰다면, 기준선이 제자리를 찾아오도록만 해주면,
    y축과 y라벨이 가운데 정렬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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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제 기준선 및 가이드라인들을 다 지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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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제 y축 라벨도 Figure 시작선보다 안쪽에 들어오도록, figure를 전체 선택한 뒤,
    키보드 오른쪽 키로 옮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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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직 수정안된 2번째 그래프의 y축 눈금라벨 + 전체라벨은 기존 것을 복제해서 오른족으로 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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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x축 라벨들도 마찬가지로 복제해서 옮겨준다.

    (12) 만약 bar가 x축을 넘어가버리면, grid를 없앤 상태에서 x축에 가이드라인을 그린 뒤,
     trip 툴[F2]를 이용하여, 꼭지점 2개를 모두 선택한 다음,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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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벨까지 완성안 2개의 그래프가 one column Figure의 사이즈를 넘어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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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mm시작 <-- 89mm-->  107mm 인데,
    - 중간인 18mm + 44.5mm = 62.5mm에서 -1.5mm+1.5mm가이드라인을 생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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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제 각각의 오버된 그래프들을 양끝에서,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맞게 수정해준다.
    - 조절이 딱 안맞춰지면, 그리드를 없애고 조절해준다.
    - 그래도 잘 안된다면, 반대쪽을 먼저 맞춘 뒤 다시 조절해준다.
    - 이 때, 가운데 가이드라인에 의해 조절이 잘 안된다면, 그걸 지우고 시도한다
    - 파워포인트와는 다르게, 글자크기도 축소되므로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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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조절된 두 그래프를 정렬하려면,, 원래 안지웠어야하는 x축 위의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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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제 Figure의 A, B, C 라벨을 달아주기 위해서는
    <맨 위쪽에 있는 text 위 3mm> & <Fig 시작라인 > 상태로 14pt로 달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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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C도 복사해서 달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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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제 bar의 중요성을 bezier[shift+F6] 로 그려보자.

    (1) Bezier선택 후,  bar의 대충 중앙 & y축 끝 라인에서 1mm아래 에서 시작하여 1mm올라가서 찍고,
          다음 bar의 중앙으로 대충 가서 1mm 내려가서 더블클릭으로 끊자..
         - 만약, stroke가 진하다면, 속성으로 와서 pt로 고친 후 0.5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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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제 bar의 중앙을 정확히 나타낼 가이드라인을 잡고,
          grid없앤 뒤,
          trip tool[F2]를 이용하여, 2개점을 선택해, 시작점을 정확히 bar중앙에 맞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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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제 y축의 눈금라벨 중 하나(8pt)를 복제해서 ***(astroke)를 달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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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머지 bar에도 만들어진 중요성을 복제해서 이동시키면서 달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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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머지그래프의 bar그래프 중요성은, 길이가 짧더라도, 왼쪽과 정렬이 되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 그래프의 y축의 높이가 같아야할 것이다.
    x축에 있는 가이드라인과 평행하게 y축 끝에도 가이드라인을 생성한 뒤, 나머지 그래프를 확대/축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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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경우, 큰것인 왼쪽것을 축소해보자(중요성빼고,, 그래프 + 라벨 요소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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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추기 어려운, y축 끝라인을 키보드로 맞추고 --> 반대편에서 x축을 맞추는 식으로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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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A와 B 라벨보다 3mm 아래에 위치하도록 옮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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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다시 중요도를 y축 끝라인에 맞추고, bar중앙으로 가이드라인을 이용해서 맞추자.
    *** 어차피 중요도를 또 맞추고, 맞춘걸 복제해서 사용해야되니... 2개의 그래프 맞춘 상태에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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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제 눈금바를 포함한 라인, 그래프요소들을 그룹지정한 뒤, Stroke를 1pt로 두껍게 주자.
    - 중요도는 선택하지 않는다!!(0.5pt 그대로)
    - 0.5pt상태에서 다 처리 한 뒤, 1pt로 마지막에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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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폰트 사이즈가 크게 바뀐 것이 없나 확인해준다.
    - 8에서 7.xx로 조금 줄었지만 크게 문제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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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제 필요없는 가이드라인은 다 지우자.
    - mid의 62.5mm 대신, 2개의 그래프가 넘어가서 1.5mm씩 간격을 주었기 때문에 mid는 지워두 된다.
       대신 +- 1.5mm한 가이드라인은 남겨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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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마지막으로 2개의 그래프를  그룹으로 묶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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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로 : bleed 위쪽 <----> bleed 아래쪽 의 중앙에
    가로 : Fig 시작(18mm)  <---- 183mm ---> bleed끝  의 중앙에 두기위하여
    (1) 세로 : bleed 위쪽 <----> bleed 아래쪽 가이드라인에 bezier를 이용하여 기준직선을 긋고,
         그걸 기준으로 그래프를 vetrical 중앙 정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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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로는 Fig시작 <---> 마지막 가이드라인까지에 기준직선을 그려 가운데 정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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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마지막으로 View > Guides[ | ] 를 해제하여, 200%확되된 그래프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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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난 시간까지 만들 figure 템플릿을 연 다음, 각종 프로그램에서 pdf형태로 저장 그래프를
    해당 템플릿의 Layer2부터 선택한 뒤, 드래그를 통해 갖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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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기서는 One Column( 89mm ) Figure안에 2개의 그래프를 넣을 것이므로,
    One Column을 1/2로 나누는 가이드라인 in Layer1
    ( 시작선 18mm + onecolumns 89mm의 절반 44.5mm = 62.5mm)
    - bleed 4칸 12mm + Fig시작까지 2칸 6mm = 18mm <시작점이라 생각하자>
    - 18mm에서 시작하는 one column 너비 = 89mm
    - one column의 절반 = 44.5mm
    ==> 18mm에서 시작하여  사용가능한 one columns너비의 절반  44.5mm을 가서 62.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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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붙혀놓은 그래프를 [F1]을 통해서 선택 한 뒤,
    [Ctrl]키를 누른 상태로 비율을 유지하면서 우하단의 점을 드래그하여 크기를 줄인다.
    이동하면서, 우측라인 (왼 오른 아무거나)에 맞춰 이동시킨 다음,
    반대쪽을 다시 Ctrl키를 누른 상태에서 비율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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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번째 그래프도 마찬가지로 추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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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개의 그래프를 [Shift]로 복수 선택 한뒤, 수평으로 정렬해보자.
    Object > Align and Distribute [ Shift + Ctrl + A ] > Center on horizontal ax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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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만약, 원래 그래프가 동일한 크기였는데도, 먼가 가이드라인에 정확하게 안붙는다면,
    Layer1에 있는 grid때문이니, [#] 눌러서 grid를 없애고 horizontal을 맞추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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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나는, two columns(183mm) 안에 3개의 그래프가 들어가도록 해보자.
    각각 61mm씩 차지하면 된다. 시작이 18mm이므로
    - 18 + 61 에 1개, 18+61+61에 1개 의 총 2개의 가이드라인을 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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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3개의 그래프를 넣고 왼쪽부터 정렬[Shift + Ctrl + A]해주자.
    간단하게 위 ruler에서 가이드라인을 테스트로 내려봐서 확인해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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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가져온 그래프들을 규격에 맞춰서 넣었다면,
    이제 각 그래프의 벡터요소들을 다루기 위해 그룹을 푼다 [ Shift + Ctrl + G ]
    - 필요한만큼 계속 Ungroup 해주면, 계속 풀린다.
    - 하얀 배경이 항상 포함되어있으니, 제거하자
    - 제목과, 눈금의 단위는 제거할 것이지만, 다시 입히기 위해 남겨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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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지울 것을 다 지웠으면, [#]을 통해 다시 grid를 표시한 뒤,
    Bar간의 간격을 mm단위로 살펴본다. 그리고 맨 첫번째 bar와 y축간의 거리를 거기에 맞춰야한다
    - 예시 그래프의 경우, 각 bar의 간격이 4mm이다. 이제 y축과 첫번째 축의 간격도 4mm로 고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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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y축을 가져오는 방법
    (1)먼저, bar에서 왼쪽으로 4mm되는 지점에 가이드라인을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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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y축을 4mm간격의 가이드라인으로 당겨온다. 가져올때는 [Ctrl]을 눌러 가로로만 움직이도록 하자.
    - 최대한 확대해서 키보드로 움직이면 0.5mm로 가져올 수 있다.
    - 이 때, 눈금바까지만 가져오고, 참고 단위는 놔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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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2]를 눌러 trip tool을 선택한 뒤, [Ctrl]을 누른채로  x축의 끝부분을 드래그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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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제 가이드라인을 제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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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마찬가지로, 오른쪽의 x축 끝도 bar의 간격과 동일한 간격에서 끝나도록
    (1) 가이드라인 생성 (2) trip으로 가져오기 (3) 가이드라인 제거 (4) 쓰레기들 제거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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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제 label들을 옆으로 빼주고, 그래프요소들만 선택하여 라인 속성 등을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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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Object > Fill and Stroke [Shift + Ctrl + F]를 선택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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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roke style에서 Width 를 0.5(or 1) , 단위를 pt로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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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각 bar의 개별접근을 위해, ungroup을 몇번 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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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ill에서 color를 칠하는데 4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 RGB이다.
    하지만, 밑에 있는 pallate를 편하게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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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제 텍스트[F8] 를 넣어주자.
    - 아무데나 찍어준 다음, Arial 로 고치고 font크기를  9(nature등은 8을 넘지말라고함)로 준 다음,
    - 선택툴 더블클릭으로 45도 회전시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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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45도 회전한 label의 끝이 bar의 가운데 오도록 가이드 라인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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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x축에서는 밑으로 2mm가 떨어지도록 가이드라인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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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마지막 텍스트를  2개 가이드라인에 걸리도록 이동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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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제 첫번째 라벨을 선택한 뒤, [Ctrl + D]를 통해 제자리에서 복제해놓고,
    (1)첫번째 bar의 가이드라인을 두번째 bar의 중앙으로 옴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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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trl을 누른체로 다음bar의 라벨 위치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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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번째도 똑같이 생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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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y축의 label을 달기 위해,
    (1)y축에서 2mm떨어진 가이드라인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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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x축의 첫번째 label을  복제 한 뒤, y축의 최초 눈금을 만들고, 다시 45회전을 복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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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만든 레이블을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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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다시 label을 복제한 뒤, 키보드로 위로 올려서 가다가, 눈금바에 맞는 가이드라인을 그어
    2번째 레이블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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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반복해서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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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용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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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룡북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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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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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들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 김경찬, 이주현, 윤태희, 김석영 학우

DB1차 업데이트 사진


언론 보도

주소 :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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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생활 > 본2 - 동아리 남룡북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동아리 로고사진  (0) 2018.10.02
  1. 먼저, ruler의 단위를 inch에서 mm로 바꾼다 ( shift + ctrl +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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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또다른 방법은 Page Grid를 이용하는 것이다( # or View>Page grid)
    이 때, 문서속성(Shift + Ctrl + D)에서 미리 mm단위 + X와 Y의 간격 1mm + Major grid line every 3으로 수정한 상태여야한다.
    - 확대를 하면 정확하게 한 grid가 1mm이며, 3개의 grid마다 좀더 굵은 색상으로 표시되어있따.
    - 일반적인 화면에서는, major grid가 표시되며, 한칸에 3mm인 것을 인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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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대하기 전에 보이는 grid는 major grid로서, 3mm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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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페이지의 윤곽(bleed)만들어 인쇄시나 잘라내기시 안전한 가이드라인을 잡자.
    - 왼쪽 ruler에서 2개, 위에서 2개를 땡겨온 뒤,
    - 왼쪽 가이드라인은 12mm = 3mm가 4칸 차지하는위치에 놓는다.
    (cf가이드라인을 제거하는 방법은 del이 아니라, 드래그해서 다시 ruler로 넣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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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찬가지로 모든 사이드에서 12mm의 bleed를 제작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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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제 4개의 가이드라인으로 생기는 각 교차점을, Draw BeZier ( Shift+F6)을 통해 연결하자.
    - 클릭으로 각각 이어주면 된다. 조금 확대해서, intersection에 타게팅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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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제 폰트 ( F8 )을 선택하여 ,Figure 숫자를 임의의 장소에 기록한 뒤,
    폰트 : Arial  크기 : 24pt 로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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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제 Bleed에서 6mm( 3mm 사각형 2칸씩) 떨어지는 위치에 텍스트를 이동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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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을 눌러,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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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제 One column 혹은 two columns figure의 사이즈에대한 가이드라인은 만들어준다.
    - 시작은 Figure 텍스트가 시작하는 18mm = 12mm (3mm*4칸)  + 6mm(3mm*2칸)에다 만들어준다.
    - 중간의 가이드라인은, 텍스트가 시작하는 18mm에서 +89mm를 차지하도록 107mm를 입력해준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저널에서, Single Figure의 폭으로 89mm를 제안하기 때문이다.
    - 마지막 라인은 18 + 180mm가 되도록 198mm를 입력한다. 마찬가지로 two columns figure 사이즈를 고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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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제 가이드라인들이 움직이지 않도록 더블클릭하여 Locked를 체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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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여기까지는 Layer 1 ( 템플릿 레이어 )에서 작업한 것이다.
    Layer  > Add Layer ( Shift + Ctrl + N )을 통해 새로운 레이어 (Layer 2)를 추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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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Layer > Layers ( Shift + Ctrl + L )을 통해서, Layer pallete를 열어보자.
    - Layer의 1의 눈표시를 누르면, 템플릿이 사라진다.
    - 작업하는 동안은 Layer 1을 보이게 한 체  잠금Lock을 걸어놓고 Layer2에서 작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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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지금까지 제작한 Figure Template을 저장한 뒤,
    이것을 복사해서 각 Figure1, 2, 3 으로 복사한 뒤, 텍스트만 수정하여 사용하자
    (lock풀고 텍스트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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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잉크 스케이프 기초

2018. 10. 8. 21:54



  1. 문서 속성( Shift + Ctrl + D )
    - 단위를 설정할 수 있으며, 페이지 사이즈도 조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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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각형 만들기 ( F4 ) 와 선택 툴( F1 )
    - F1을 선택한 상태에서, 한번 누르면 크기조절 / 한번 더 누르면 회전 조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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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점 편집( F2 )
    - 점 편집으로도 크기조절이 가능하며, 꼭지점을 부드럽게 변형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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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트윅 툴 ( Shift + F2 )
    - 블러를 이용해서 조절한다는데, 지금은 사용안되는 상황임. 여러개의 오브젝트가 있을 때, 이동시키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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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확대 ( F3 )
    - 클릭시 확대 / shift 누른 체로 클릭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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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선택된 오브젝트에 맞추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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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려진 오브젝트들 전체에 맞추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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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에 맞추기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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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브젝트의 속성( shift+ ctrl + 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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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룰라에서 검은사각형을 드래그하여 가상 라인 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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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가상 Grid 표시하기(  # ) 및 Grid 속성 변경하기
    - 문서 속성으로 들어간 뒤, Grids 탭에서 Grid units를 inch -> mm로  /
    - Spacing X, Y 를 1.0으로 바꿔준다.
    - 그러면 룰라에서 땡겨온 기준선들도 mm단위로 지정시킬 수 있다. 원하는 지점을 지정해줄 수 있다
    => 이러한 기능을 이용하여, 실제 크기의 가이드라인을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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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아리 로고사진

2018. 10. 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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