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

시험이 끝나고, 나주혁신도시에서 점심식사(emoi)로 쌀국수를 먹고 나서,  커피를 하려고 카페에 갈려고 했는데

여자친구만 가고 나는 못갔던 남양유업 카페를 갔다.

나주-> 나주혁신도시 가는 길 사이에 있는데, 남양유업 제품을 1개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가지고 가야한다

영수증 1매 당 2잔의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커피를 받을 때, 약간의 기부금을 내야한다( 천원 단위 정도)

천원짜리가 없다면, 기부금을 내달라는 알바들의 말에 매우 당황할 것이다..


차량을 타고가야만 하고, 입구에서 출입증을 받고 주차 후에 방문해야한다.


20180428_133155

사진들

커피는 1층에서만 이용가능하고, 테이크아웃잔에 받지만 테이크아웃이 불가능하며 다 먹었으면 플라스틱 잔을 반납해야한다.

커피맛은 좋은 편... 이라고 여자친구가 말했다.

다음에 또 한번 가야지.. 천원짜리 몇개 들고

내부는 매우 깔끔하고 크고 좋다. 2층은 도서들이 전시되어있는데, 사실상 사용불가라고 보면 된다.

20180428_13335920180428_133400

20180428_133632

20180428_13365720180428_1343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