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후반부터 개강하고나서 지금까지는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공부했다.

본3은 임상과목이 많아서 딱히 버릴 수 있는 과목이 없었고, 임상의 기초를 배워야하기 때문에, 수업을 다 들어야만 했다.

그래서 마치고 난뒤, 약간의 낮잠 후 기본 공부를 12시 정도까지 한 것 같다.

2월부터 3월말까지

github/ excel / 파이썬 numpy, pandas/ rxandroid자료조사 / 웹크롤링 맛보기 정도만 했다.


이제 시험기간의 시작(4. 20)이라 다 종료하고 공부만 하려고한다.

학점유지(4.0대..)하면서 다른 것을 하기란 매우 힘든 것 같다.


나는 무사히 원하는 것을 다 할 수 있을까?


나의 목표가 명확해지도록 만들어준 여자친구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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