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P(Internet Service Provider) : KT나 SKT처럼 인터넷 서비스를 판매하여 공급해주는 업체를 생각하면 된다

 - 일반 가정집 [HOME]에서는 [ISP]( KT 또는 SKT인터넷)에서 1개의 '유동'IP를 제공받는다. (고정IP는 비싸다)

 - 일반 가정집은 유동IP이기 때문에, 서버를 만들려면 저번 포스트의 DDNS를 사용해서 구축할 수 있다. 더 쉽게 하려면 호스팅업체(cafe24 등)에서 구매하여 고정&공인IP를 제공 받는다.




○ 유동IP 변경 방식

 - KT에서 인터넷을 신청하면 --> 유동IP가 할당 --> 공유기 연결시 : 121.129.87.55

--> PC 바로 연결시 : 168.126.35.122


 - 이렇게 차이나는 이유는 유동IP가 MAC주소를 토대로 바로바로 아이피를 할당해주기 때문에, 각 컴퓨터나 공유기 등의 장치마다 고유주소(MAC주소-물리적 주소)를 가지고 있어서 연결하는 장치마다 다른 IP가 할당되는 것이다.


○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 : 공유기가 하나의 공인IP를 여러개의 내부망 사설IP들로 나누는 기술

 - 사설IP를 사용하여, 내부망을 공유기 외부로부터 보호한다. 공유기까지는 (공인IP)는 전세계 40억개 밖에 주소를 할당 못하니, 사설IP를 만들어서 부족한 수를 해결한다.



○ 나의 IP주소 알아보기

 - CMD창에서 ipconfig 입력시 나오는 'IPv4'를 확인한다. cf) ipconfig /all 입력시에는 DNS서버의 아이피까지 확인가능
 - 사설IP(내부망)이라면 각각의 대역이 정해져있다.
A : 10.0.0.0 ~ 10.255.255.255 까지
B : 172.16.0.0 ~ 172.31.255.255 까지
C : 192.168.0.0 ~ 192.168.255.255 까지 ---> 웬만한 공유기가 제공하는 사설IP 대역이므로, 대부분 이러한 아이피를 가지고 있을 것
  - 사설IP의 단점 : 외부에서 내 컴퓨터를 찾을 수 없다(공유기라는 라우터(공인IP) 속의 내부망안에 갖혀있기 때문), 
  - 사설IP(공유기 속 내부망)에서 서버를 구축하려면 '포트포워딩'을 이용한다.

○ 포트포워딩

 - 공유기(라우터, 공인IP)는 포트포워딩을 통해서 그 속의 사설IP를 가진 각 컴퓨터에 포트번호를 지정해서 구분하도록 함.
  -> 192.168.0.3의 사설IP를 가진 컴퓨터가  웹서버를 구축한다면,  공유기는 외부접속을 포트80으로 지정해서 보내줄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사설IP(내부망)도 서버로 사용이 가능해짐.



○ 내부망에서 2개이상의 웹서버의 운용

 - 포트포워딩을 통해 포트80, 포트81로 지정해서--> DNS 서버에는 다른 도메인으로 등록해준다.


○ IP대역의 중복

 - 내 공유기속 내부망의 사설IP와 다른 외부의 공유기속 내부망 사설IP가 같을 수 있다(A, B, C대역으로 정해져있었다. 보통 가정집은 C대역)

   그러나, 통신은 공유기(라우터, 공인IP)를 통해서 하기 때문에 상관없다. *사설IP를 인위로 바꿔서 외부의 공인IP랑 겹치는 일이 없도록 하자



○ IP추적

 ● 나의 IP를 확인하는 방법 : 네이버에서 '아이피 주소'를 검색해서 확인한다. - 내부망 내 사설ip가 뜬다.

 ● 나의 공인IP 확인하는 방법은 IP확인 사이트를 들어가서 확인해야 한다. findip.opendocs.co.kr

- ISP(KT나 SKT)가 뜨고, 아래에는 USER의 정보가 뜬다. 요 근래에는 ISP급으로 나온다. 사설IP까지 나오려면 경찰동원으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