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

나주-> 광주방향으로 갈 때 차로 5분거리.

내 일기장 글들은... 새로운 맛집 식당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거의 4년동안 여자친구랑 다닌 곳중에.. 건강하고... 괜찮은 집만 소개한다...

보리밥집은... 가격이 많이 올랐다.

예과1 7천원으로 시작했었는데
본과3 지금은,, 2인상 주문해야하고 9천원으로 올랐다.

사실 7천원 치고는 너무 잘 나왔었다.

여기 가면, 시원한 수정과를 무제한으로 떠먹을 수 있다. 그리고 건강해진다는 느낌이 든다.

염소같은 여자친구는 풀을 좋아하기 때문에, 신선한 채소를 뜯으로 자주온다.


보리밥방구 폭탄 맞기 싫거나, 보리밥을 즐겨 먹지 않는 사람은,
"쌀보리 반반이요~" 를 외치면 된다.


사진

20180502_18222920180502_18243220180502_18223620180502_18223720180502_18224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