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생활/본3 - 논문써보기

엑셀 테이블을 paper용 테이블로 바꿔보기

0. 글자체 지정 및 테이블 요소들은 전부 가운데 정렬해주기, 글자크기 11pt로 맞춰놓기

1. 줄간격 지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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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간격이 바뀔만한 요소들 선택 (테이블 이름이 있을 경우, 그놈 제외)
- 홈 > 선/단락 간격 > 줄간격 옵션
- 간격탭 > 4개요소 모두 0,0, 고정, 11pt 로 수정


줄간격옵션에서, 1.0 -> 1.15 왔다갔다해보니, 현재 상태는 너무 타이트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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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줄간격 옵션으로 들어가서 -> 0, 0, 고정, 12pt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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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테투리 없애기 -> 레이아웃>눈금선보기를 통해, 점선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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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작업이 끝난 뒤, 눈금선 보기를 풀면 된다.


3. 타이틀이름 라인과, 맨마지막 합계라인 만 top & bottom 테투리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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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표를 전체 선택 한 뒤, 맨 왼쪽라인과, 맨오른쪽 라인 조절을 통해 전체적으로 축소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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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제목들도 bottom 테두리 그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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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테스트 데이터들도 반영하기 위해, 총합row 아래 셀 추가해준 뒤 -> 줄 간격 다시 지정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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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취향에 맞게 테스트데이터 라인 바꿔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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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테이블 큰제목은 구체적으로 바꾼 뒤, 왼쪽정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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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표 위에 테이블 캡션명을 만들고, 아래에서 학습하는 캡션을 달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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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테이블 큰제목을, Panel A.라 두고 Panel B : 를 더하고 싶다면
- 맨 아래 한줄을 추가 -> 셀 모두 분할 -> 모든 테두리를 해준 상태에서, --> 아래로 row들을 추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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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anel B : 라인은 셀 병합 후, 이름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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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연습삼아, Variable로서 Size와 Age를 가지는 데이터를 생성해보자.
먼저, row들을 6개 정도로 추가해준다.
만들어진 PanelB 전체를 선택 한뒤, 글자체와 줄간격을 위에서 했던 것처럼 지정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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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Variable칼럼 및, 그 세부요소들 5개 칼럼명을 적어주고, Variable의 요소로서 Size와 Age row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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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번째 row에는 셀병합을 시켜 큰 칼럼을 적어주자. 그리고 맨 마지막 총합row를 제외하고 필요없는 row들은 지워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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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제 처음에 했던 것처럼, 테두리를 모두 없애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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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총합row의 아래쪽에 테투리를 넣어준다. 그리고나서 Mean for 의 큰칼럼의 아래 테두리를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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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위의 그림과 같이 Mean for 아래 테두리를 그렸으나. 버그로 인하여 앞쪽까지 테두리가 그어진다면
(1) 요소들의 첫번째 row에서 위쪽테두리를 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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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제 칼럼명 row를 bottom 테두리 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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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전체적인 Table의 조감을 보기 위해서, 홈>편집기호 표시/숨기기를 클릭해서 살펴본다.
(셀선택 안한상태에서 해야함,  나는 그래도 보여서,, 인쇄미리보기를 선택해서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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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제 Table명, Panel명을 Bold(진하게) 표시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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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Table 이름에서는, 보기>눈금자>를 표시 한 뒤, Panel보다 뒤쪽으로 들여쓰기해준다.
(눈금자 위쪽은 첫줄, 아래쪽은 이후로 모든 라인의 들여쓰기를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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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표 아래에다가 Notes를 표시해보자.
(1) 테이블명은 12pt, Times New Roman
(2) 표 안의 Panel부터 모든 요소는 11pt, Times New Roman, 줄간격 0, 0, 고정, 12pt
(3) Notes가 적히는 쪽은 --> Table 안의 요소들 보다 1씩 낮춘,, 10pt 줄간격-고정11pt 로 해준 뒤,
     들여쓰기는 Table bottom 테두리보다는 조금 더 오른쪽에서 시작하도록 해보자.
     오른쪽 들여쓰기도 오른쪽 bottom 테두리보다는 조금 더 안쪽에서 끝나도록 조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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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시한번 표를 전체선택하여, 줄간격이 - 고정- 12pt인지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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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만약, 최상단, 최하단의 테두리를 진하게 하고 싶다면,
디자인 > 선 굵기를 1 1/2 pt로 수정 > 그대로 마우스로 원하는 선을 draw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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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글속에 테이블 캡션을 넣어보기( 문장 + 띄워쓰기 <----> 마침표 직전에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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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이블이 위치할 문장 속에 커서를 두고, 참조> 상호참조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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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참조할 대상에서, 해당 캡션을 선택하고 --> 레이블과 번호만 --> 사용할 캡션에서 테이블명을 선택하고 삽입한다
(3) 넣고 난 뒤에는, 직접 괄호를 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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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를 가져온 뒤, 캡션을 달아주고, 문장에 삽입하기

1. 처리가 완료된 그림을 붙혀넣는다.

2. 해당 그림을 선택 한 뒤, 참조 > 캡션 삽입 > 레이블을 Figure로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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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림 아래에 달린 Figure 1. 에 대해 글자를 적은 뒤, 테이블 처럼 똑같이 상호참조를 통해 문장속에 집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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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캡션레이블 지정 및 캡션 달기

1. 기존 데이터에서 Table형태의 데이터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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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S에서 붙혀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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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표를 선택한 뒤, 참조> 캡션 삽입 을 선택한다.
만약, 테이블이 1개가 아니라 리스트로 있다면, 기존 레이블에서 Table을 선택하는 대신,
캡션 삽입 > 새 레이블을 만든 뒤 > Table 1. 까지 입력해준다. 뒤에 1. 1, 1.2, 등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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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able 캡션부분을 선택하여, 전체 전반적인 글자체/글자크기/색을 선택해준다.
- 글자체(Time New roman, 12 포인트, 검은색 선택) 결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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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able 캡션부분의 양식이 다 만들어지면  블록지정한 뒤, 스타일  >  캡션에서,
우클릭을 눌러, [ 선택 영영과 일치하도록 캡션 업데이트]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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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번째 테이블의 Table 제목의 맨앞에다가 커서를 놓고, 캡션 삽입을 눌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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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전에 만든 캡션을 선택하면 1. 2로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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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Table의 목차 만들기

1. Figure가 아닌 Table이라도 참조 > 그림 목차 삽입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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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차로 만들 캡션 레이블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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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정을 누르면, 목차의 양식을 바꿀 수 있다.
-여기서는 Time New Roman 체, 10pt로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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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도 마찬가지로 만들어준다.

  1. 캡션 레이블(Fig 1.) 만들기
  2. 해당 레이블에 해당하는 Figure들에 캡션 달기(맨 첫줄 클릭상태)
  3. 참조->그림목차삽입-> 캡션 레이블 선택 -> 글자체 수정


리스트의 업데이트 시켜주기


리스트나, 문장 안의 해당 캡션이 업데이트가 안되었을 때는, 일부 or 문서 전체선택을 한 뒤,
우클릭 > 필드 업데이트 를 통해 업데이트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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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논문을 써야하는가?

현재의 논문은 교수나 연구원의 주요 실적이 된다.


논문의 역사


역사적으로 논문의 목표는 과학기술의 전파이다.
최초의 논문는 뉴턴이 어떤 책을 읽고 쓴 Letter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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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까지는, 과학자들이 몇년간의 연구를 끝내고 이해를 바탕으로 을 내는 것이었다.
책을 내는 과정도 오래걸리니 전파의 문제가 생겼다.이후에도 소수의 커뮤니티에서만 알림으로서, 전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았다.
또한, 편지나 책으로 낸 것에 잘못된 검증이나 오류를 가지고 있는 경우, 잘못된 개념을 바로 잡는데에 수많은 시행착오와 시간이 소모되었다.


그리하여 새로운 시도가 나타난 것이 17세기 중후반의 과학저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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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저널은 프랑스의 학술지였는데, 교회역사나 법률용어에 대한 것으로, 과학과는 거리가 멀었다.
- 영국에서 Philosophical transaction이라고 하는, 세계 최초의 과학논문을 모아놓은 저널이 출시되었다.
이러한 저널을 기점으로, 과학자들이 저널에 투고하게 되면, 전문가들이 심사를 해서 투고하게 되는 시스템이 시작되었다. 당시에는 과학을 science가 아닌 Nature Philosophy라 불렀기 때문에, 위와 같은 명칭을 가지게 된다.


현대의 과학 학술지(사이언틱 저널)

참고)

참고로 PLOS one이란 저널은 PLOS에서 런칭한 open access 저널입니다. 즉 잡지로 출판하지 않고 온라인으로만 퍼블리쉬 하죠. 그래서 퍼블리시 하는 논문이 일년에 수만편입니다. 그 양으로 거의 세손가락 안에 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PLOS one이란 저널의 목표가 에디터나 리뷰어의 개인적인 선호도 혹은 논문의 중요도가 밀려서 퍼블리쉬 하지 못하고 리젝되는 일을 없애고 오로지 독자가 그 논문의 중요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PLOS one은 method만 technically sound하면 일단 모두 accept해주기 때문에 accpetance rate이 상당히 높습니다.(PLOS 홈페이지에 저널에 대한 소개를 보면 잘 나와 있습니다.) 따라서 상당히 fancy하고 재미있는 결과들이 자주 실리기도 합니다. 물론 그만큼 질이 떨어지는 논문도 많지요.
PLOS one은 또한 기존의 SCI및 impact factor라고 하는 어떤 짜여진 질서? 를 거부하는 저널입니다. 따라서 PLOS one의 IF를 가지고 말하는 것은 사실 저널의 취지와 맞지 않는 것입니다. 굳이 말씀 드리자면 12년도에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4점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특성상 IF를 중요시 하고, 따라서 어떻게 보면 저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수도 있습니다.
PLOS one이 근래에 큰 성공을 얻고 그 취지에 많은 공감을 받으면서 여러 회사에서도 PLOS one과 같은 취지 및 개념의 open access의 저널들을 많이 런칭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저널에 의해서 SCI나 IF라고 하는 질서가 단기간에 어떻게 되진 않겠지만, 앞으로는 많은 변화가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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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re지 라는 학술지(저널)은 굉장히 출판(퍼블리쉬)하기 어렵고, 성공했다면 가문의 영광이 되는 저명한 저널이다.
요즘은 많은 학술지(저널)들이 생기고, 많은 논문들이 투고되고 출판(퍼블리쉬)된다.

그리고 또다른 흐름으로써,
이전까지는 투고시 학술지에 accept된다면, 해당 학술지에 과학자들은 투고비를 내게하면서, 독자들에게도 해당 논문을 구독할시 돈을 내게한다. 그러다보니 출판사들만 배불러지는 구조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Open Access journal이라는 것이 생겨났다.
과학자들의 Scientific Finding을 돈을 내지않고 모든 사람들이 access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가 퍼지게 되었다.
그 중 하나가 PLOS one이다.
출판시 과학자들은 투고비를 내지만, 독자들은 돈을 내지않고 누구나 접근해서 공부할 수 있다.


한편, 대학도서관이나 출판사들은 모든 학술지(저널)을 구독할 수 없다.
그래서 어떤 저널들이 얼마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으로서 나온 지표가 Impact Factor이다.
그 저널에 실린 논문들이 지난 2년동안, <논문당 몇번 인용>되었는지에 대한 수치를 나타낸다.

이러한 IF를 조사하고 보고하는 회사가 톰슨 로이터스(THOMSON REUTERS)이다. 매년 IF 저널리스트를 발표한다.


저널들의 Scientic Article Publish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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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쉬 전에, 전문가가 리뷰를 해서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1. 과학자가 연구를 해서 논문을 쓴다. 그리고 submit할 저널을 결정한다.
    - 꼭 한군데만 투고를 하고 reject시 다른 곳에 투고해야한다.(윤리적)
  2. 에디터들이 양식 검사 & 주제 검사 등의 process를 거쳐 연락을 준다.
  3. 1차 Accept되었다면, 에디터는 그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서 리뷰를 부탁한다.
    - 에디터는 참고논문 or 지인들에게 리뷰를 시킨다.
    - 저널마다 다르지만, 리뷰기간은 2주 ~2달, 보통은 2달 정도쯤에 첫번째 결과가 모아진다.
    - 2~3명정도의 리뷰어들이 에디터에게 보고서를 제출해준다.
    - 1개 이상의 부정적인 리뷰가 존재한다면, Reject하거나
      일부수정으로 보완가능성이 보일 때는 저자에게 연락을 주고, 저자는 재투고를 한다.
       오리지날 리뷰어에게 다시 리뷰를 받는다.
       최종적으로 Accept이 된다.
       이러한 과정을 Revision(개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에디터가 무척 중요해 보인다. 에디터가 어떤 리뷰어에게 보낼지가 핵심인 것이다.
객관적인 리뷰를 위해서 블라인드 리뷰를 하기도 한다. 리뷰어들의 신원을 완벽하게 보장하는 방법이다.

에디터는 학교 교수이면서 저널의 에디터인 경우가 많다.
Nature지에서는 박사학위를 받은 풀타임 전문 리뷰어를 에디터로 임명한다.


논문의 종류

Nature지의 볼륨에서 가져온 논문 카테고리는 아래와 같이 REVIEW, ARTICLES, LETTERS로 이루어져있다. 저널마다 이름일 다를 수 있다.
제목과 저자 그리고 Abstract의 일부가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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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VIEW : 새로운 Scientic Finding은 아니지만, 특정분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그 분야에 대한 교육이 필요할 때, 그러한 분야를 집대성한 논문이다. 다른사람들도 알기쉽게 정리해서 알려준다.

    - 새로운 Scientic Finding에 대한 논문은 2가지 형태로 실리게 되는데, 그것이 ARTICLE과 LETTERS이다.
    - 차이점으로는 짧은 것을 LETTERS , 본문이 긴 것을 ARTICLES라고 한다.
  2. ARTICLES
  3. LETTERS


논문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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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tle : 우리가 한 것이 무엇인지
  2. Authors : 누가 했는지
    - 소속도 같이 포함된다.
  3. Abstract : 논문을 요약한 것. 하나의 독립된 글(홍보)

  4. Introduction : 서론으로서,
    다루는 주제가 이것이 왜 중요한지, 어떤문제가 있었는데 안되어있었다, 과거의 사람들은 이러이러한 실험을 했는데, 이것은 여전히 알려진바가 없고, 우리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통해 어떤 실험을 했다.
  5. Results & Discussion :
    - 우리의 주장을 위해 실험을 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의미가 있다.
    - 이 때, 이러한 궁금한 점이 생길 수 있어서 이런 실험도 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 의미는 이것이다.
  6. Conclusions : Summary형식으로서,
    - 우리가 뭘 했고,
    -  어떤 의미를 가지고,
    - 왜 중요한지
    - 미래에는 뭐가 될 것이다
    - 이 기술은 이러한 장단점이 있다.
  7. Methods : 논문에 쓰인 주요 테크닉들을 정리해서 알기 쉽게 쓴다.
    - 예를 들어, 세포를 어떻게 키웠는지 / 어떤 분석방법을 썼는지 / 어떤 장비를 사용했는지 /
  8. Acknowledgements :
    - 이 연구를 하기 위해서, 연구비를 얼마를 받았고,
    - 중간중간 도와준 사람,
    - 저자들 중 이 사람은 특허를 낸 발명권자이다.
    - ex> 아스프린 개발결과 와 후원회사 바이엘과의 관계
    - 공정함을 위해 작성
  9. Refenrences
    - 과거에 썼던 기술 및 오리지날 Researcher에게 크레딧을 제공해준다.

논문 예시 분석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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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igure 작성방법

2018. 9. 18. 02:53

논문 그림 작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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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석 소프트웨어들을 가지고 결과들이 정리가 된다.
    - 나같은 경우, 파이썬으로 할 것이다.
  2. 논문의 figure 수만큼 POWERPOINT slide를 작성한다.수정된 다면, 새로운 파일을 만들어 버전을 관리한다.
  3. 정리된 figure를 바탕으로 MS word로 투고를 한다. 처음 리뷰어들은 해상도 등을 요구하진 않는다.
  4. 게재 확정이 나면, 편집부로 넘어가게 되어, figure에 대한 독립된 확장자를 요구한다.
  5. 그 과정에서는 일러스트나 포토샵을 이용해서 tiff나 pdf를 작성한다.


그림을 Vector format으로 그려라

bitmap format과 달리 vector format은 확대해도 깨지지 않는 그림이다.

그리고 하나하나의 선들이 조절가능하다.

  1. Matlab에서 복사하기 -> PPT에서 붙여놓기 옵션 중, 확장 메타파일(Enhanced metafile)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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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피터노트북의 경우, 해당항목에서 metafile이 안뜬다. 즉,
    (1) 이미지복사 -> 붙혀넣기 안됨
    (2) pdf로 저장한 뒤-> 붙혀넣기 안됨.
    - 어떻게는 python -> ppt로는 바로 안들어간다.
  2. python pdf 저장 -> inscape로 드래그(복붙안됨) -> ppt 선택붙혀넣기(windows메타파일 만 가능)->그룹해제
    - 영어는 사라짐, 한글은 그림으로 남아있음
    - grid까지 쪼개짐
    python pdf 저장 -> 알PDF로 ppt로 변경 -> 그룹해제( 영어는 텍스트,  한글은 그림으로 취급)
  3. 이제 그림을 선택한 뒤, 그룹을 풀면 하나하나 조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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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때, 그래프를 이동시키는 것은 데이터 조작이다. 선 굵기와 색상, 폰트 등을 바꿔준다.
  4. 그림을 가능한 단순하게 사용한다.
    - 게제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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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재 최종
    (1) 픽셀을 나타내는 것은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한 픽셀의 크기를 또 따로 알려줘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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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좋은 것은, 스케일bar를  하나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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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림의 크기를 바꿀 수 있다. - 일정한 비율유지를 해야하며, 수정> 선명도 /대비는 건들면 안된다.
    만약을 위해, 가로 세로비율 고정은 항상 체크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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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테두리는 바로 쳐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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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컬러맵의 픽셀도 필요가 없다. 삭제시킨다.
    image-->image
    (5) 그림의 높이를 맞추고 싶다면 align기능을 이용한다. 위쪽 맞춤-> 가로 간격 동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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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파워포인트로 옮기는 과정에서 여러개로 쪼개진 테두리는 삭제를 모두 해준 뒤, 테두리를 새로 하나 만들어준다.
    imageimage
    (7) 칼라맵의 가로길이는 수정하여도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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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스케일바는 ppt로 그려준다. 원래 그림의 크기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원래그림의 길이 : ppt 상 그림의 길이 = 스케일바 단위 : 스케일바의 길이(x) 로 구해서 그린다.

    - 최종 게재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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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그림은 크게 그린다.

최초 그림
- 왼쪽 그림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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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그림
- 중요한 그래프는 크게 그린 상태에서, 부가적인 그래프는 작게 표현한다.
- 벡터포맷연습을 해보자.

(1) 그룹을 풀고, 중복되서 쓸대 없는 벡터들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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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복잡한 x축은 제거한 뒤, 깔끔하게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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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정그래프의 선굵기를 얇게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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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른 그래프도 얇게 + 색을 바꿔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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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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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배치 순서 : 설명하는 순서대로 나열하자.

a-b-c-d-e 순서대로 논리를 반영하여 나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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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를 제대로 사용하자

그림을 그릴 때, 복잡한 소프트웨어를 쓰기보다는, 파워포인트로 다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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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각형 그리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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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각형을 넣고 (2) 우클릭 -> 점 편집 (3) 마음대로 조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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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적혈구 모양의 도넛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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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적혈구 표면색 -> 표면색과 똑같은 네온효과 -> 표면색보다 진한색으로 최외곽선 -> 작게 복사
-> 최외곽 진한선 없애기 -> 2 도형을 비대칭으로 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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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s/w 활용하기

입체감을 주기 위해서, 모식도를 모델링할 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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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체감 : 3d max, 구글 스케치 등
2. 색을 입히기 : 랜더링 소프트웨어라고 함


그림 용어들

그림의 Color Format

  • RGB(online용) 와 CMYK(print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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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Resolution(주로 dpi로 얘기함)
- dpi : dot per inch(2.45cm) : 한 inch , 즉 2.45cm 안에 몇개의 점들로 표현하는지이다.
- PNAS라는 저널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라인

  • 칼라그림 : 300dpi 이상
  • 칼라 + 글자 : 600dpi 이상
  • 라인 art : 1000dpi 이상시 프린터시에 화질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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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은 보통 2columns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해당 양식에 맞게 그림을 만들어야한다.

  • 길이의 단위 : 파이카(picas), 인치(''), 센치미터(cm)
  • 그림이 차지하는 칼럼넓이에 따라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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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 TIFF 변경방법

만약 PPT로 그린 그림을 통해 논문이 accept이 되었다면, 저널의 출판부에서는 양식에 맞게 figure를 저장하라고 요구를 한다.

TIFF : 비트맵 format ==> TIFF로 변환시에는 포토샵을 이용하면 유리하게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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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벡터 format ==> ai로 변환시에는 일러스트를 이용하면 유리하게 바꿀 수 있다.


PPT의 그림 --> 포토샵에서 TIFF로 저장하는 법

  1. 파워포인트에서 1 Slide = 1figure 형태로 그린 그림을 우클릭->복사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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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포토샵을 켜고, 붙혀넣기를 통해 새로 만들기를 클릭하여, 해당사항을 확인한다.
    -이미지가 896KB밖에 안되는 비트맵으로 저장된다면, 그림이 다 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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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PPT에서 해상도를 먼저 올려야한다.
    - 디자인 -> 슬라이드크기 -> 사용자 지정 -> 현재의 너비와 높이를 확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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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라이드크기를 사용자지정으로 바꾼 뒤 -> 적당히 너비와 높이를 대략적으로 배수를 곱해서 확대시켜준다.
      여기서 각각 4배씩 해보자( 너비 35 * 4 = 140, 높이 20*4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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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때, 반드시 최대화를 해줘서, 그림 글자도 같이 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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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작업으로 틀어진 부분을 수정한다. 그림과 글자가 슬라이드크기만큼 확대되면서, 해상도도 올라간다

  4. 포토샵에서 다시 한번 붙혀넣어서 새로만들기를 해보면, 이미지크기가 13.3M정도로 훨씬 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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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파워포인트에서 비어있는 여백을 포토샵->이미지탭->재단-> 모두 체크후 확인을 누르면,
    trim들은 다 날아가고, 깔끔하게 이미지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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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제 포토샵->이미지탭-> 이미지 크기를 눌러서 사이즈를 조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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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픽셀치수는 이미지 파일 크기이며, 폭과 높이가 나온다.
    - 문서크기에 있어서, 해상도 72상태에서는  폭 82cm, 높이 65cm로 어마어마하게 큰 상태이다.
    (1) 해상도를 600dpi
    (2) 폭을 1columns라면, 20.5 파이카 / 2columns라면 42.125 파이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높이는 계산되서 나온다.
    (3) 이 때 주의해야할 것은, 12.7M -> 9.32M로 이미지 파일크기가 줄어야 정상이다.
        만약, 이미지 파일 크기가 커진다면, 해상도가 뻥튀기 된, 픽셀만 확대되어 꺠진이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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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크기가 늘었다면, 파워포인트의 슬라이드 확대를 다시 한번 조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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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파일>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눌러 나오는 창에서
    (1) TIFF포맷으로 저장한다. 이 때, 레이어를 체크해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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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그리는 법

여러 paper를 읽으면서, 따로 그림을 저장해놓았다가, 그리는 연습을 해야한다.
- 색깔, 선굵기 등등을 잘 보고 따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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