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

동신대 앞 대호동에 위치한다.


무난하고 깔끔한 삼겹살 집..

저녁에는 사람이 매우 많다. 그리고 알아서 구워주고 짤라주고..

여자친구는 목살을 나는 삼겹살을 시켜서 먹는다.


이번에 갈 때는, 회의 땜에 지친 상태라 만원짜리 전복 10개를 추가 시켜서먹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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